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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5. 15:37 나는야 요리왕
등갈비 졸졸졸 흐르는 물에 담가 피를 뺀후
원두커피를 2스푼 정도 넣은 물에 살짝 데친다.

데친 고기는 잠시 옆에 두고 간장, 매실액기스, 고추가루, 양파, 파, 청량고추를 넣은 소스를 살짝 끓이고
등갈비를 투하하고 저어가며 중간 불에 끓여준다.
어느 정도 양념이 베었다고 생각이 되면 반은 계속 끓이고 반은 건져서 오븐에 넣고 익힌다.

양념에 계속 끓인 등갈비
오븐에 넣어서 직화구이를 마친 등갈비

청량고추를 넣어서 그런지 살짝 매우면서도 달콤하고 탱탱한 맛

찜은 소주 안주에 딱이고 바베큐는 맥주, 소주 모두에 잘 어울린다.

남은 소스는 밥을 볶아 먹어도 제맛이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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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5. 15:14 나는야 요리왕
오늘의 간단 술 안주는 바베큐 치킨 윙
깨끗하게 씻은 닭 날개를 우유에 담그고 후추가루를 뿌려둔다.
20~30분정도 담가 놨다가 오븐에 올리고
바베큐 소스를 앞뒤로 발라서 20~30분정도 익히면 요리 완성!
아래쪽에는 삼겹살에도 발라봤는데... 별로였음...ㅋ
posted by Double H
2009. 6. 15. 15:03 나는야 요리왕
새로 구입한 가스렌지용 오븐을 이용한 통 삼결살!


2 cm 두께로 잘라온 삼겹살을 올려놓고 옆에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마늘을 놓고 위에 허브솔트와
통 후추를 뿌린다.
고기가 익는 동안 고기를 조금 잘라서 넣고 끓인 김치찌개가 완성이 되고~


30분이 좀 안되게 약중불에서 익히면 노릇노릇하게 익혀진 통 삼겹바베큐 완성!
이전에 사용하던 직화구이 냄비보다 쉽고 빠르고 맛있다.
쪄서 먹거나 삶아서 먹는것보다 육즙은 남아있고 더 탱탱한 것 같음.
간단하게 한잔 할때 그만임 ㅋㅋ
posted by Double H